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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 용량 줄이는 법 — 화질은 지키면서 (브라우저에서)

이메일·양식 업로드 제한에 걸리는 큰 사진의 용량을, 화질 손상을 최소화하며 줄이는 방법. 포맷·품질을 바꿔 브라우저 안에서 처리합니다.

업데이트 2026-07-16 · 4분 읽기

요즘 스마트폰 사진은 한 장에 5~10MB가 예사입니다. 그러다 보니 이메일 첨부나 제출 양식의 업로드 제한(예: 2MB)에 자꾸 걸립니다. 화질은 최대한 지키면서 용량만 줄이는 현실적인 방법을 정리합니다.

1. 포맷을 WEBP로 바꾸기 (가장 효과 큼)

같은 화질에서 WEBP는 JPG보다 대략 25~35% 작습니다. 웹에 올리거나 공유가 목적이라면 이것만으로도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.

2. 품질(압축률) 낮추기

JPG·WEBP는 품질을 조절해 용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. 80~85% 정도면 사람 눈엔 차이가 잘 안 보이면서 용량은 크게 내려갑니다. 이미지 변환은 바꾸기 전에 예상 용량을 보여주므로, 값을 바꿔가며 바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.

3. 여러 장이면 한 번에

사진이 수십 장이면 일괄 변환으로 한꺼번에 포맷·품질을 바꿔 ZIP으로 받으면 됩니다.

인쇄·보관용 원본은 무손실(PNG)이나 원본 그대로 두고, 공유·업로드용만 압축본을 따로 만드세요. 한 번 압축한 사진을 또 압축하면 화질만 나빠집니다.

이건 피하세요

  • 사진을 PNG로 저장하면 용량이 큽니다 — 사진은 JPG나 WEBP로.
  • 이미 작은 파일을 억지로 더 압축하면 용량은 거의 안 줄고 화질만 깨집니다.

포맷·품질을 바꿔가며 예상 용량을 비교해 사진을 가볍게 만들어 보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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